* 두마게티 시내관광 : 약 50분 소요

   이동수단 : 여객선 ( 20 ~ 30분) 및 차량 또는 트라이시클 ( 15 ~ 20분)

   볼거리 : 시내 전경, 로빈손 백화점 및 마켓, 재래시장, 볼리바드 (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산책거리, 많은 음식점과 한 개의

                  나이트클럽과 바 등 ) 등

* 두마게티 발렌시아 폭포

* 시불란 트윈렉 ( 쌍둥이 호수 )

   아주 높은 산 정상에 두 개의 호수가 있으며 항상 구름이 끼여있고, 기후는 항상 서늘하며 호수까지 가는 중간 중간에

   산골마을도 지나가며 도로를 따라 바라다 보는 바다의 관경이 아주 그림처럼 멋있는 곳.

   차량을 이용하기도 하며 산밑에서 오토바이를 이용.

   특히 오토바이를 이용하면 아주 재미있음.

* 가와산 폭포 : 약 50분 소요

   시원한 물줄기를 뗏목을 이용하여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수영도 가능.

   산책로 같이 도로가 잘 되어 있어 편하고 힘들지 않게 접근 가능.

   많은 외국인들과 현지인들이 찾는 곳.

* 온천

   계곡 옆으로 온천수가 나오는 곳으로 개발되지 않아 현지인들만 가끔 이용할 뿐 관광객들은 거의 없음.

   산 속에 자리잡은 곳이라 온천수가 있는 지 거의 모르는 곳.

   계곡에서 휴식과 함께 온천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나 온천수가 그리 풍부하지는 않음.

   그러나 다이빙을 마치고 가 볼만 곳.

* 오슬롭 폭포

* 캐녀닝 : 약 45분 소요

   - 알레그리아 캐녀닝

   - 가와산 캐녀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