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갈수록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어하시는 사장님을 일기장으로 뵈니 걱정이 많아지네요 저또한 아무 도움이 안되어 속상하구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 없습니다ㅠㅠ6년전 사장님을 처음뵙게 되었는데 그때와같이 건강한모습으로 계속 쭉 건우에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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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갈수록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어하시는 사장님을 일기장으로 뵈니 걱정이 많아지네요 저또한 아무 도움이 안되어 속상하구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 없습니다ㅠㅠ6년전 사장님을 처음뵙게 되었는데 그때와같이 건강한모습으로 계속 쭉 건우에 있어주세요~